2015. 9. 9. 12:10ㆍ데이비드 호킨스
에너지는 장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게 당신은 그 장을 내맡겨서 변형적인 단계와 국면들을 통과하게 됩니다. 마치도 자신의 경첩과도 같은 중심점(your hinges)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과 같은 국면들로 접어들게 되지요... 이상하고도 불가사의한(unnatural)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신의 무한한 조화(the infinite harmony of God)안에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 누구도 신께 버림 받을 수 없습니다(Nobody can be lost to God). 아무리 혼란스럽거나 이상하더라도 말이지요. 사람들은 내적으로 분열되는 상태들(inner dissociative states)로 접어들게 되지만, 당신이 있는 곳은 언제나 신성의 영역 안이며 신께 알려진 곳이지요.
때문에 당신은 신께 결코 버림받을 수 없습니다.(you can never be lost to God) 에고는 그 자신의 다른 지각을 위해 적응을 해야 하겠지만 신성에게 있어 상실될 수 있는 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사랑인 것이죠...
그리하여 당신은 되풀이해서 단언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실상은 신성의 조화와 하나입니다(My reality is at one with Divine Harmony). 저의 삶은 전적으로 신성의 조화에 의해 좌우되며 모든 것이 신성의 명령 안에 있는 것이기에. 저의 삶은 신께 지배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상은 대문자 ‘S'로 참나(Self)이기에 신성한 명령의 출현인 것입니다. 때문에... 변화와 전환들로 혼란스러워 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에고일 뿐입니다. 에고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참나(Self)에게는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것을 신께 내맡기십시오. 걱정하지 마세요! 단지 언제나 명심해야 할 것이란 당신은 신께 버림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Just know at all times that you cannot get lost to God) 신의 무한한 조화는 우리 모두를 품고 있기에 당신이 마치도 균형을 잃어버린 듯한 과도적인 시기를 거치더라도 그것은 의식의 진보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Therefore, don't be afraid).
(Dr. David R. Hawkins, "Serenity" 2005 강연 中, 작성자 : Arvind Ku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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