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8. 01:03ㆍ교훈이 되는 이야기
천국과 지복이 위에있는 것처럼 지옥은 바닥에 있습니다.
지옥의 경험은 단테가 묘사한 것과 아주 흡사했습니다.
고통은 상상을 넘어서서 증가하게 됩니다.
지옥의 상위층에는 고문과 야만적인 행위가 있습니다.
사악함과 악마가 있습니다.
그것이 지옥의 좋은 부분이 그러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정말 아주 심각해집니다.
저는 계속해서 지옥 근원으로 차원들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저는 지옥을 내려가면서,
'이 곳을 지나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는 싸인을 본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싸인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를 지나면 모든 희망이 없다라는 것이 그 싸인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테가 묘사한 지옥에도 나와있습니다.
제 오른쪽에 여기를 지나는 사람은 모든 희망을 버려라는 싸인이 있었습니다.
진실에 대한 헌신으로써 저는 그 싸인을 무시하고 계속 내려갔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내려갔고 희망없음과 버려짐과 절망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영원한 절망을 경험했습니다.
그 지옥의 수준에서는 영원한 고통이 있습니다.
그 지옥의 수준에서 당신은 영원함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이해하게 됩니다.
제가 그것을 말할때 단지 그것은 말일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수준의 지옥에서 당신은 영원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희망없는 절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상위층이 지옥에서 경험하는 육체의 고통이 아닌 영혼의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가장 깊은 지옥에서 경험적으로 영원히 있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저는 그 순간 마지막 순간에
'신이 계신다면 지금 이 순간 저를 도와주십시오' 라는 생각이 내면에서 솟아 올랐습니다.
당신이 무신론자고 신을 거부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제 깨달음의 길을 거의 끝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한 고통의 전체 속에서,
'신이 계시다면 저는 도움을 청합니다'라는 목소리가 내면으로 부터 왔습니다.
6000의 대천사가 저의 그러한 외침을 들었고 그래서 살짝 저를 한번 쳐다보았습니다.
단지 대천사가 한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저는 지옥에서 벗어났고
존재하는 모든것을 끝없는 지복의 평화로 경험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며,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다는 것이 심원한 방법으로 드러났습니다.
(That All exist is God and infinetly perfect and beautiful revealed itself in profound stunning way)
그 경험은 지구상에는 없는 3500으로 측정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어떤 특정한 조건에서는 신성이 직접적으로 경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창조는 성경에서 신의 빛이라고 묘사되는 것으로 부터 일어납니다.
신의 빛이 바로 의식 자체입니다.
우리 모두가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럼으로서 우리 모두는 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To know that you are that you exist is Divine revealation
We take it for grant
And never realize that it is Divine Gift
Without the light of God we wouldn`t thing, none that we are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을 아는 것이 신성한 드러남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성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신성의 빛이 없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운동역학테스트
(제가 지금 말한 것은 진실이다) What I just say is truth (긍정반응)
6천 레벨 넘어에 있다. (긍정반응)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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