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전 지방의 모 휴게소에서 우연히 도서를 팔길래 보았는데 '수호천사'란 책이 눈에 확 띄길래 샀습니다. 책 내용은 실화를 쓴 자서전이었구요.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로나 번이란 아일랜드 여자는 어릴때부터 천사와 영혼을 보는 특이한 사람이지요. 아이가 어려..

뒷 부분을 인용해볼께요... 물론 앞부분도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만... --------------- 정신분석가인 코헛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타인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열등감이 심하고 쉽게 상처받고 쉽게 절망하는 사람들을 분석해보니 하나같이 어릴 때 자신의 마음을 ..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소위 말하는 빙의를 비롯 악령을 제거하는 구마 사제가 쓰신 책이다. 많은 질병의 원인 중 하나인 악업..빙의 등... 지금 나도 읽고 있지만, 내용은 나중에 채우더라도 흔적을 남겨본다. 의사라면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 남의 정신을 다루는 자가 마음에 마가 끼어..

받고 싶으면 자신이 가진 것을 (마음이라도) 먼저 베풀면 들어온다는..단순한 이야기이지만, 많이 주다보면, 결국 받게 된다는.. 삶 속에서 가르치는 것은 많다. 책 소개 실존 모델을 우화 형식으로 엮은 자기계발서이다. 성공을 갈망하는 야심찬 젊은이 ‘조’는 바쁘게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이 흐를..

이 책은 아봐타의 원리와 너무나 유사하다. 의식은 하나의 컴퓨터와 같다. 의식 속의 불필요한 파일을 지워버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남기라고 한다. 불필요한 파일들에는 증오와, 원망, 원한, 복수심 같은 것이다. 용서를 잘 하는 자가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일..

최근에 잘 읽은 책이다. 자기 개발서, 성공학이 많이 팔리는 시대이다. 그런 책들은 어떻게 하면 잘 살고 성공할까? 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죽음 이후의 세계, 천국과 지옥, 연옥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놀란 점은, 예전에 돌아가신 사부(단전호흡)가 이야기하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