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교 350등 아들을 서울대 보낸 아버지
2014. 10. 29. 17:21ㆍ교훈이 되는 이야기
요약
1. 난독증이 있는 중졸출신 아버지
2.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30년만에 공부시작
3. 전교 350등 첫째아들, 아토피로 고생하는 둘째아들
4. 자신보다 아들들이 중요하다고 느껴 자신의 7년 공부를 포기
5. 직접 첫째, 둘째를 가르침
6. 첫째 서울대 경영학 전액장학생, 둘째 한양대 연극영화과 수석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쿤타맨 원글보기
메모 :
'교훈이 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펌) 교회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한 고등학생의 물음에 법륜스님의 대답은 (0) | 2014.11.19 |
|---|---|
| [스크랩] 잠이 안와서 쓰는 두번 째 이야기. (0) | 2014.11.18 |
| [스크랩] 손정의 소프트 뱅크 회장의 성공 인생 9계명 (0) | 2014.09.22 |
| [스크랩] 두 팔 없어도 행복해요..희귀병 모자(母子) 사연 (0) | 2014.08.01 |
| [스크랩] 고 이태석 신부님의 `묵상` 가사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0) | 201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