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5. 15:35ㆍ교훈이 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14주 된 남자 아이들이에요.
우리는 예의범절을 지키려고 노력하겠지만 우리가 그렇지 못 할 것을 대비해 먼저 사과를 드려요.
우리 엄마랑 아빠가(무선 모유기계와 기저귀갈이) 당신이 필요하다면 줄 귀마개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좌석 20E랑 20F에 앉아있으니 필요하면 받으러 오세요. 좋은 비행을 하시기 바래요!"
처음 본 사이지만 아무 경계심 없이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이들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리고 우리가 헤어진 날
럭비 선수 Andre Johnson 가 고아원 아이들을 데리고 장난감 가게를 방문했다
케인은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아버지 가게에 전시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소년은 실망했다.
이 모습을 본 한 아저씨가 인터넷에 이것을 알렸고,
동네사람들은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가게를 방문했다.
그리고 그날은 케인의 날이었다.
패럴올림픽 수영에서 자국에 생애 첫 메달을 안겨주고 감격스러워 하는
Arnulfo Castorena
6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인의 무덤을 지키는 강아지
스카이프를 통해 말기암 어머니가 딸의 결혼식을 지켜보고 있다
휠체어를 탄 아들을 위해 최고의 할로윈 코스튬을 만들어준 한 부모
거리의 노숙자를 위해 신발을 벗어주는 뉴욕 경찰
눈이 보이지 않는 이 13살 소년의 꿈은 경찰이 되는 것.
그리고 마침내 경찰들의 도움으로 그 꿈을 이뤘다.
항상 나의 손을 잡아주시던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나는 여전히 매일 그녀에게 빠져있습니다
'교훈이 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역사채널e - 절대음감의 소유자 (0) | 2013.08.06 |
---|---|
[스크랩] 70대 노인이 보내준 멋있는 풍경 사진 (0) | 2013.08.06 |
[스크랩] 야생동물이랑 교감하는 남자 有ㅋㅋ (0) | 2013.07.25 |
[스크랩] 하루에 한 줄.jpg (0) | 2013.07.24 |
[스크랩] 우유 한잔 (0) | 201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