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

[스크랩] 무신론 뇌 과학자의 임사체험 - Proof of Heaven ( 나는 천국을 보았다 ) - 이븐 알렉산더

ASHA 아샤 2014. 11. 7. 15:19

의학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망의 개념을 심장이 아니라 뇌를 기준으로 새롭게 규정했다.

나의 사례가 기술적으로 가장 완벽한 임사 체험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혼수 상태에 있던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 ( 7일간)  나의 원시적인 부분들( 생존을 담당하는) 기능을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과학자들이 인간의 고유한 면을 담당한다고 설명하는 부분은 완전히 나가 버린 상태였다 .

나의 말이 오만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대다수 다른 임사 체험자들 보다 확실히 죽은 상태가 됨으로써 깊숙한 까지 여행 있었던 것이다.

 

 

의식은 존재하는데, 기억이나 자기 정체성이 없는 의식이다. 언어, 감정, 논리가 모두 사라졌었다. 주시하는 의식 자체얐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 나는 완전히 깜깜하고 무한 하지만 여전히 편안하고 거대한 텅빈 공간 속으로 들어 가게 되었다. 칠흑같이 캄캄 했는데도 동시에 빛이 넘쳐 흘렀다.

 나는 하느님을 때때로 ( Om) 이라는 대명사로 지칭 하려 한다. 내가 혼수 상태에셔 깨어난 후에 글들에서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전지 전능한, 조건없는 사랑의 하느님과 관련해서 내가 들었다고 기억한 소리가 이었는데, 어떤 단어로도 사실상 표현 하기 어려울 것이다.

빛의 구체가 내게 길동무를 해주고 있는 이유는 ,  나와 사이에  청정하게 광대한 공간이 노여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개 되었다. 어찌보면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내가 확신 있었던 것은, 구체가 나를 둘러싼 엄청난 현존과의 사이에서 일종의 통역자역활을 했다는 점이다.

 

구체를 통해서 옴은 내게, 우주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상상 이상으로 많은 수의 우주들이 있는데, 우주들의 기저에는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다른 우주에도 악이 존재하지만 아주 적은 양의 악의 흔적을 남길 뿐이다.

악이 불가피한 이유는, 악이 없으면 자유의지가 불가능해지고 자유의지가 없으면 우리가 성장 없기 때문이다.  지구는 세력을 펼칠 있도록 허용된 곳이다.  보다 높은 차원에서는 결코 가능하지 방식이다. 악이로는 득세한다는 것을 창조주는 알고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서용된 것이다.

뇌는 일종의 밸브 또는 필터로서, 우리가 영적인 세계에서 지니는 보다 광대한 물질적 의식을 지상의 삶에 적헙하게끔 제한된 능력으로 축약하는역활을 한다. 이것은 지구적 차원에서 아주백한 이점이 있다.

우리의 뇌가 주변의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빛발치는 감각적 정보들을 어느정도 걸러네고 실제로 필요한 재료만을 선별하기 위해 삶의 순간마다 열심히 일하는 덕분에, 우리는 자신의 지구적 정체성을 망각할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금 여기’ 에서 효율적으로 살아갈 있는 것이다.

일상 생활 에서도 만일 우리가 한꺼번에 수용 없을 만큼 너무 믾은 정보들을 쥐고 있을 경우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듯이, ‘지금 여기’ 넘어선 세계들에 대해 과도하개 의식한다면 우리의 발전은 저해될 것이다.

목표 중심적 관점에서 생각해 봤을 우리가 만일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세상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찬란한 아름다움들을 기억하고 있다면 , 세상의 온갖 악과 부정 앞에서 자유의지로써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위는 상대적으로 무의미 해질 것이다.

 

육체에서 벗어나 있던 동안에 나는 지렁이 시야의 세계에속한 진창같이 어두운 지역에서 부터, 푸르게 빛나는 천국(관문) 지나 , 중심 근원의 신성한 어둠에 까지 이르기를 여러번 왔다 갔다 했다. 몇번을 그랬는지는 정확히 말할 없다. 그러나 매번 중심 근원에 하때 마다, 나는 이전 보다 깊이 들어 갔고, 말로 하는 것은 어니었지만 이상으로 효과적인 그런 의사 소통 방식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결국 궁극적으로 정말 중요한 , 유일하게 중요한 것에 대해 배웠기 때문이다. 말로된 언어는 아니었지만 대략 다음과 같았다.

그대는 사랑받고 있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읍니다

그댜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대가 저지를 있는 잘못은 없읍니다

전체 메시지를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면,

그대는 사랑받고 있읍니다.”

나아가 한마디로 요약할 경우 오직 사랑이다.

사랑과연민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아주 실재적이고 구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세계의 구성성분 자체가 바로 이러한 사랑과  연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을 상상할 사람들이 하는 가장 오해들중의 하나는 신을 인격적 대상으로 상상하는 일이다. 물론 신은 과학이 측정하고 이해 하려고 애쓰는 , 측령 없는 우주의 완전함 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Om 인간적이기도 하다. 당신과 보다도 인간적 이러고 있다. 옴은 우리가 상상 있는 보다도 깊이있게 인간적인 방식으로 우리 인간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며 연민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옴은 우리가 망각에 빠진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고 아주 잠시라도 신성을 망각한 채로 살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끔직한 부담 이라는 것을 얼기 때문이다.

 

나의 자각 의식이 개별적 수준 이면서도 동시에 우주와 완전히 합일 되어 있듯이, 자아 경계도 때로는 수축되었다가 때로는 영원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괄 정도로 확장 되었다.  때로는 나의 자각의식과 주변의 세계 사이에 경계가 너무나 흐려져서 내가 전우주가 되어버리는 때도 있었다. 달리 표현하자면, 나는 그동안 내가 언제나 우주와 동일 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가끔씩 감깐 사실을 알아 차리곤 했다.

 

나는 옴의 목소리를 직접 듣거나 옴의 얼굴을 보지는  못했다. 마치 옴은 생각들을 통해 나에게 말을 거는 같았는데, 생각들은 거대한 파도 물결처럼 나에게 밀려오고 주변의 모든 것을 흔들면서, 존재의 보다 깊숙한 구조물 ( 우리는 언제나 그것의 일부인데도 평소에는 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했다.    

( 깨어난후  ) 일부 종교들이 신에게 이름을 붙이거나 신성한 선지자들을 묘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직관적 통찰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신의 참된 진실은 인간이 신을 말로 또는 그림으로 묘사하려는 어떤 시도로도 곁코 포착 없기 때문이다.

 

의식은 물리적 과정의 하찮은 부산물이 아니다. 의식은 매우 실재적일 뿐만 아니라 여타의 물리적 세상보다도 실재적이먀, 필시 모든 것의 근본이다.

내가 너머에서 발견한 사실로 , 우주는 묘사할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복합적이라는 것과,  의식이야 말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토대라는 점이다.

우주가 비록 시작한 적이 없고 끝이 없을 지라도 우주에는 구두점들이 있다.  이것의 목적은 존재들을 탄생시켜 신의 영광에 참여할 있게 하는 것이다.

 

유머, 아이러니, 연민 , 나는 이런 것들을 우리가 힘들고 부당한 세상에 살아가기 위해 개발해낸 인간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징들에는 위안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우리의 투쟁과 고통이 어떠하든 간에 그것은 결코 우리의 존재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인정이 담겨 있기도 하다.

다른 좋은 소식은 베일 뒤편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 저자처럼) 죽다시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작업은 해야한다. 책이나 자료들로써 이란 차원에 대해 배우는 일은 시작일 뿐이고, 결국 언젠가는 진리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는 각자 기도나 명상으로 자신의 의식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우리들에게는 우리를 관찰하고 살펴보는 존재들이 있다.  잠시 있고 지냈지만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면, 지상에서 우리의 삶을 도와주려고 기다리는 그런 존재들이 보인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이해 능력 이상으로 우리를 아껴주는 창조주의 깊은 관심을 받고있고 , 보살핌을 받고있다. 사실이 이상 비밀로만 남아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출처 : 파워 대 포스 Study Club
글쓴이 : tidewat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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